매체소개
넘쳐나는 디지털 미디어의 정보 홍수 속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대표 아이콘이자 농산물 1조 클럽의 주역인 딸기 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속·정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한국딸기산업신문이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나라의 딸기는 생산액 1조 4,711억 원(’22년 기준)을 기록하며 과채류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국가 대표 작물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딸기 수도인 논산을 중심으로 축적된 뛰어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스마트농업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푸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을 바탕으로 본지는 딸기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정도(正道)를 걷는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순한 재배와 단순 소비를 넘어, 기술과 문화, 유통과 가공이 융합하는 딸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한국딸기산업신문은 사실에 기반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스마트농업 가속화와 기후 변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한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다가오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원대한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K-베리(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가 딸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산업 올림픽으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본지가 가장 앞장서서 소통하고 기록하겠습니다. 기술과 비즈니스,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현장의 숨소리를 전하고, 해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넓혀 우리 딸기가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한국딸기산업신문의 창간은 단순히 또 하나의 언론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딸기 산업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의 지속 가능한 희망을 설계하는 거대한 담론의 장이 열리는 것입니다. 달콤한 향기와 함께 퍼져나가는 K-베리의 생명력처럼,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딸기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딸기 생산자, 유통·가공 관계자, 연구자, 그리고 소비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엄격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5월
한국딸기산업신문 임직원 일동